유튜브 리뷰 (05/25) - 코딩의 신 아샬

발표 자료 잘 만드는 법? Takahashi Method를 소개합니다.

  • 우리는 발표를 할 때, 발표 자료를 만든다.

    • 발표 자료를 만들 때 “텍스트 폭격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, 매우 집중이 안된다.
    • 심지어 프린트해서 주는 경우도 있는데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.
  • 나는 Takahashi Method를 사용해서 발표자료를 만든다.

    • 키워드나 핵심 단어 중심으로 그림처럼 만드는 방법이다.
    • 우선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키워드를 알려 줄 수 있다.
    • 그리고 빽빽한 텍스트를 읽는것보다 내가 전달하는 “말”이 더 중요해진다.
      • 텍스트 빽빽하게 적어서 만드는 발표자료를 그대로 읽는것은 의미가 없다. 차라리 자료 나눠주고 읽으라고 하면 끝이다.
      • 글로 전달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지 않는다.
    • 키워드를 그림문자 처럼 만들어 시각적인 push를 주고, 말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발표자료를 만드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.
  • 발표를 위한 슬라이드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은 구분하는것이 좋다.

    • 정리한 내용은 따로 블로그나 위키에 정리하는게 좋다.
    • 발표 자료를 만들 때는 내용 정리한 것 처럼 빽빽하게 텍스트로 채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.
  • 사실 발표자료를 만들어도 사람들이 잘 안본다.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충격을 줘서 그나마 push할 수 있는 방법이 Takahashi Method라고 생각한다.


  • 나는 발표를 많이 해보지 않았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전달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.
  • 영상에서 발표를 할 때 그냥 텍스트로 나열하는것보다 시각적인 자료와 말로 내용을 잘 전달해야한다고 한다. 근데 또 사람들 대부분이 집중 잘 안하고 잘 안본다고 한다. 매우 공감한다. 나도 관심없는 내용은 잘 안보니까
  • 그래서 그만큼 어떠한 충격을 줘서 집중할 수 있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. 그 방법으로 소개된것이 Takahasi Method인것 같다. 근데 나중에 막상 발표자료를 만들게 되면 그렇게 안할것같다… ㅋㅋ 성의 없어 보일수도 있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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