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 리뷰 (05/14) - 코딩의 신 아샬

배운 걸 응용하기 힘들어요

  • 자바 배우는데 답보면 이해가 가는데 문제 풀이하려면 응용이 힘들다. 그거는 공부를 덜 했기 때문이다. 더 해라
  • 강의를 잘 하는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완전히 이해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, 내 것이 아니다.
  • 이해하기 전에 외우고, 외운 답을 이해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다시 외우고 해야한다.
  • 강의 듣고 그냥 “아 무슨말인지 알겠다. 이해된다”라고 해서 이해한것이 아니다.
  • 잘 모르겠으면 답을 봐라. 답을 외워라. 다음 날에 다시 문제를 봐라. 보통은 까먹는다. 그러면 다시 답을 보고 헷갈리는 부분을 파악해라. 다시 다음 날에 문제를 다시 풀어봐라. 반복하면서 내 것이 되는것이다.
  • 남 가르치는게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. 내가 가르치기 위해 내용을 외우고, 내용을 외우기 위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된다.
  • 그 후에 이제 응용이 가능해진다. 그 전에 응용을 하려면 당연히 잘 안되는것이 맞다.

  •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신입들에게 세미나를 많이 시킨다고 한다. 신입이 우리 부서의 일도 이해하고 경력자들은 업무에 대해 복습하고 일석이조라서 그렇다고 한다.
  • 확실히 남에게 설명하고 발표하려면 내가 완전히 이해 해야하는것 같다. 그래야 질문에도 유연하게 답변할 수 있으니까
  • 원래는 답 보는것을 굉장히 꺼린다. 문제도 틀리고 내가 이 문제를 모른다라는것을 느끼니까.. 근데 답을 자주보고 완전히 외운뒤에 유사문제를 풀면서 적용해나가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더 옳은것 같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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