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 리뷰 - 코딩의 실 아샬(04/24)
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
- 첫번째, 협업이 가능해야한다.
- 남을 도우려는 생각이 있어야한다. “이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?”, 즉 내가 남을 도와서 함께 일을 처리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인드가 필요하다.
- “실력이 부족한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?”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. 하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든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반드시 있다.
- 협업을 할 때 서로 숨김이 없고 논쟁을 할 수 있어야한다. 의견의 충돌이 없이 덮고 가는것은 협업이 아니라 그냥 불만을 쌓아서 가는것 뿐이다.
-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. 어렵지만 계속 경험하면서 능력을 길러야 한다.
- 두번째, git을 잘 쓸 수 있는 개발자
- git을 잘써야한다. 코드 상태같은것도 중요하지만 코드리뷰를 할 수 하면서 극복이 가능하다.
- git 쓰는것 자체가 훈련이 안되어있으면 코드리뷰도 어렵고, 작업단위도 커져 혼란이 온다.
- 적절하게 git을 써서 작업하는것에 능숙해져야한다.
- 세번째,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리팩토링을 할 수 있는 개발자
- 코드는 다듬을수록 좋은 코드가 된다. 어떻게 다듬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라.
- 내가 작성한 코드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? 가장 좋은 방법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.
-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. 👉 그 테스트를 통과하도록 만든다. 퀄리티는 낮아도 된다 기능 구현만 하면된다. 👉 리팩토링한다. (TDD)
- 기술 부채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, 기술 부채를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.
- 네번째, 왜? 라고 물을 수 있는 개발자
- 하기 싫다는 생각으로 왜? 라고 묻는것이 아니다.
- 순수하게 어디에 쓰이고 어떤 의도로 필요한지 물어 좋은 해결법을 찾을 수 있어야한다.
- 다섯번째, 공부하고 전달하는 사람
- 오늘 어떤걸 했고, 그 모든것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.
- 최근에 업로드 된 영상인데, 여태 봐왔던 영상들 대부분에서 했던 이야기를 하나의 영상으로 압축해놓은 느낌이다.
- 사실 저 내용 다 안다. 잘 알고 있는데 실천하는게 어려운것이다. 습관이 잘 안되어 있으니까
- 그래서 게속 영상 보면서 리마인드 하고, 또 좋은 사람들 만나 배울 수 있는것들 배우고, 다시 동기부여도 하고 하루 루틴도 잘 정해서 습관화 하는게 중요한것 같다.. 근데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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