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 리뷰 - 코딩의 실 아샬(03/29)
프로젝트 주제를 제공해주는 사이트나 책이 있을까요
- 그런 책이나 사이트가 있다고 해도 권하고 싶지않다. 책이나 강의에서 프로젝트를 따라하는것은 말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. 결국 내가 이런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익히는것뿐이지 내 자신의 프로젝트가 아니다.
- 내가 내 프로젝트를 만들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강점이 있지 그냥 따라하는것은 단지 따라한것으로 취급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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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걸 포트폴리오에 올려도되나, 너무 간단한데? 싶은것들도 차라리 내 필요에 의해서 내가 만드는것이 더 낫다. 처음부터 거창한것을 만들 필요없다. 내 필요에의한 가장 간단한것을 만들고 거기에 기능추가하며 살을 붙여나가는것이다.
- 프로젝트라고 하면 항상 거창한걸 생각했다.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, 아주 간단한것이라도 만들어보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녹여내는것이 중요한것 같다.
- 지금은 좀 정체되어있지만 slack 봇 만들기하면서 어느정도 느낀것같다. 사실 챗봇시스템이라는것이 잘 만들어져 있지만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것은 해본적이 없었다. 그래서 slack 공식 문서를 읽어가며 해결했던 기억이 나는데, 그런 경험을 잘 녹여 내는것이 중요한것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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